아이린 인성논란1 아이린 인성논란과 사과문 아이돌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인성논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. 15년차 스타일리스트 A씨가 인스타그램에 "손과 발, 뇌가 묶인 채로 가만히 서서 그 질색하는 얼굴과 요통치는 인간의 XX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가 되어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."며 한 연예인에 대한 폭로글을 올렸고 글 아래에 태그되어 있는 psycho, monster라는 문구로 네티즌들은 이를 아이린으로 추측하였습니다. psycho는 레드벨벳의 노래 제목이고 monster는 아이린과 슬기의 노래 제목이라고 합니다. A씨의 폭로글에 다수의 포토그래퍼, 레드벨벳 전 코디 등이 '좋아요'를 누르거나 응원 댓글을 달아 폭로글의 대상이 아이린이라는 추측이 더욱 확실해지는 상황이었습니다. 과거 A씨는 아이린에 대한 칭찬글을 올린 적이 있고 .. 2020. 10. 22. 이전 1 다음